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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행하는 AV배우 이쁜이(명기창생) 수술

2019.11.01 22:08조회 수 7408댓글 0

'명기창생'

- 혼다 박사가 만든 새로운 오나홀

 

흔히 일본은 우리보다 10년 정도 앞서간다는 말을 하곤 함(좋든 나쁘든).

우리나라가 이제야 시미켄의 메가섹터디와 일반인 여대생 오나홀 리얼로다 제니로 들끓는 시점에

성진국 현지에서는 이것을 넘어 새로운 뭔가가 또 탄생.

일본에 존내 유명한 이쁜이 수술 전문가가 있음. 이쁜이 수술이란 말 그대로 외형 뿐 아니라

떨어진 여성의 '질압'을 올려주는 수술로 40살 여성이 20살 여성의 조임을 갖게되는 어마어마한 시술임...

혼다 마사키라는 의사는 일본에서 원톱으로 꼽히는 이쁜이 수술 전문가인데

최근 AV 배우인 사토미 유리아의 음부를 그대로 복제해 오나홀을 만들었음.

이걸 '명기창생'이라 부르는데 일본에서 ㅈㄴ 화제가 됨.

이유는 그냥 복제가 아니라 '이쁜이 시술을 진행한 이후 복제'라는 사상 초유의 특이 아이템이었기 때문.

혼다 의사는 이 오나홀을 두고 "신의 명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함.

 

그리고...

 

AV 배우 마노 유리아.

한국에서도 꽤 인기가 있었던 AV 스타임.

 

그녀는 사토미 선배가 혼다 의사에게

이쁜이 수술을 받는다는 얘기를 진작부터 듣고 있었고

그녀 역시 "내 질압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서 의사를 찾아감.

 

여기서 충격적 사실이 드러남.

AV 배우들의 평균 질압은 일반인 여성의 절반을 조금 웃도는 '처참한' 수준인 것.

 

더구나 마노 유리아 본인은 절반도 안 됨.

바로 멘붕옴.

 

바로 수술대에 오르기로 함.

얼마나 멘붕이었으면 그 시술 장면을 유튜브에 업로드.

 

참고로

이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유명 AV 배우에는

 

 

우에하라 아이가 있다고 함.

 

하긴 아프리카 현지에 가서

흑형과 하고 온 배우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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