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신문은 동맹국 간에는 도착하자마자 즉석 비자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적대적 국가들 사이에서는 입국자에 대해 출입국 정보와 초청장,
심지어는 고교 때 속했던 클럽들의 이름까지 쓸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쉽게 요약하면
외국공항가면 외국인들 줄서서 까다로운 입국심사+서류작성으로 긴시간을 대기하고 있는데
동양인 그것도 한국인처럼 생긴사람 보이면 알유 프람?? 물어보고 사우스코리아라고 대답하면
여권확인하고 그 긴 입국심사 바로 프리패스.
외국인들 부럽다는 표정으로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