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영상도 저장해둔 것이 없어 설명만 적습니다
일단 서양 백인 여자였습니다
딱 이상적인 슬래머
(가슴 크고 배는 홀쭉한, 기억상 11자가 들어나는 마른 배였습니다)
방은 어두웠던 것 같고
몸이 좀 창백해 보일 정도의 조명이었습니다
몸에 오일을 바른건지, 얼음을 바른건지, 땀이 난건지
번들번들, 반짝반짝한 느낌에 물방울이 송글송글있었습니다
화면 구도는 여자가 서있는 상태로
가슴부터 아랫배와 ㅂㅈ 조금 나온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정면을 보여주기도 하고 왼쪽으로 살짝 돌아 있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기억상으론 딜도 말고 작은 자위기구를 넣은 상태에서
계속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숨을 헐떡 거리는 것 처럼 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일 정도)
저도 짤막한 것으로 본게 전부라 긴 영상을 찾아보고자 일단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영상을 본지도 5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찾기엔 너무 미흡한 정보이지만
혹시나 감이 잡히시는,
비슷한게 떠오르는게 있으시면
댓글에 적어주십쇼
제가 확인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